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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1학년도 수시 모집요강 발표… '수능 없이 대학 간다' 몇 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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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학의 2021학년도 수시 모집요강이 18일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일제히 공개됐다. 종로학원하늘교육과 함께 수험생 관심이 높은 서울 주요 6개 대학(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한양대) 수시모집의 큰 흐름을 살펴봤다.

 

우선 전형일정을 살펴보면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는 923()부터 925()까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는 924()부터 928()까지이다.

 

대학별 고사의 경우 주요 6개 대학 내에선 유사한 전형 간 일정이 크게 겹치지 않아 수험생 선택에 제약이 크지 않을 전망이다. 연세대 수시 논술고사가 수능 전인 1010() 실시되고, 서강대 및 한양대 논술고사는 수능 후인 125()6()에 각각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순으로 실시된다. 이와 반대로 성균관대 논술고사는 인문계열이 125(), 자연계열이 126()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면접 일정으로는 서울대 일반전형의 구술면접이 1211()부터 12(), 지역균형선발전형 면접이 1218()부터 19() 사이에 실시된다. 고려대 학교추천 면접은 인문계열은 125(), 자연계열은 126()로 예정돼 있으며, 일반(학업우수형)은 자연계열은 1211(), 인문계열은 1212() 면접을 실시한다. 연세대 학생부종합전형 가운데 면접형은 1114(), 활동우수형은 자연계열 1213(), 인문계열 1219()이다.

 

 

수시 모집요강에 공고된 이들 6개 대학의 수시 모집인원은 총 14354명으로, 전체 모집정원의 72%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 모집인원이 1358명으로 전체 모집정원의 절반이 넘는 52%를 차지한다.

 

대학별로는 연세대, 한양대가 수시 모든 전형에 걸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지 않고, 서강대(53.2%), 서울대(52.9%), 성균관대(54.3%) 등도 전체 모집정원의 절반 이상을 수능 반영 없이 선발한다. 다만, 고려대는 전체 모집정원의 24.4%만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지 않고 선발한다.

 

 

이들 대학 외에 전국적으로 살펴봐도 수능 성적이 전혀 반영되지 않는 전형의 선발 규모가 적지 않다. 전국 198개 대학의 2021학년도 전체 모집정원 347368명 중 205521, 비율로는 약 59%가 수능 성적이 전혀 반영되지 않는 전형방법으로 선발된다. 따라서 2021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 중 내신이 우수한 고3 수험생은 합격의 비교 우위를 가지는 수시 전형에 적극 지원할 필요가 있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올해 입시에서 수능 중심의 정시 전형에는 재수생의 강세가 예상되지만 수시 학생부 중심 전형은 대체로 고3 재학생간의 경쟁이고, 일부 재수생이 지원 가능해도 내신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상당수 전년도에 이미 합격했을 것이라면서 3 재학생은 올해 학령인구 감소 영향까지 고려하여 전년 대비 합격 가능성을 높이 두고 수시에 지원하는 전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출처 : 에듀동아 20.05.19



등록일 : 2020-05-20 오후 1:46:23